평소 문의만 드렸다가 오늘 시간이 잠깐 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전 10시30분정도 도착한다는 말을하고 도착.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제가 본곳중에선

젤 깔끔하고 좋네요 휴식하러 찜질방온 기분.

오전에 와서 사람이 없더군요 ~

큰 목욕탕에 혼자있다니까 나도 모르게 노래를 막 부르고 놀다가

직원분이 정리한다고 딱 들어오셔서 민망한 노래를 .. 들으셨네요..

아으 창피해..ㅋㅋ 탕두 혼자 쓰고 제대로 놀면서 씻었네요 ~~

씻고 나오니 옷갈아입고 마사지 받으러 고고~

항상 누가 들어오기전까지는 정말 두근두근합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얼굴은 고양이상에

섹시함이 온몸에 베어든 느낌?? 이미지는 차가웠지만

정말 살갑게 마사지 받았네요 5분정도 마사지 하시더니

혹시 골반쪽 허리쪽 안좋으셨냐고 물어보시길래 신기해서

어떻게 아셨냐니깐 수술자국이.... 아 멍청이...

옛날에 허리 디스크가 조금 크게 와서 수술한번 했었는대

하고나서 항상 몸이 불편했어요 .. 잘때 결리고..

근데 오늘 허리위주로 집중으로 받았더니 운전 할때도 편하고

잠도 잘 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솔 관리사님 .

1시간정두되니 서비스팀 입장~! 유라 매니저님 이십니다

편한 이미지입니다 이국적느낌도 나고 음 여튼

이쁘시네요 ㅎㅎ  잠깐의 대화를 한체.

시간이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외쳤네요.

눈빛이 갑자기 싹 바뀌시면서 도발적인 눈빛과.. 올탈의..

어으 좋네요 가슴도 딱 좋고 서비스 온몸을 훑고 내려가주시는데

야릇합니다.. 신나게 내 동생을 빠시는모습에 금방 발사를...

입싸받구 가글? 입에 무셔서 그걸로 입으로 한번더 행궈주시네요 ㅎㅎ

얘기는 들어봤지만 처음 받아봤습니다.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후끈 달아오른 제 동생을 잠재워준...

가글님..ㅎㅎ 신나는 달림을 끝내고 다시 탕에서 30분 앉아있다가 수면실에서

2시간정도 숙면하고 갔습니다~! ㅎㅎ 깊게 잠들꺼같아서.. 모닝콜도 해주신다길래

2시간뒤 깨어달라하니까 정말 깨워주신... 센스있게 아이스티 한잔과...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