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언니들의 손길이 필요해진게 느껴지네요...
제가 좋아라하는 윤 선생님 계신지 확인 차 전화를 해보니 마침 출근하셔서 바로 출발
도착 후 이곳저곳 깨끗히 씻은 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차쌤을 기분좋게 기다려봅니다~
반갑게 인사 후 온 몸이 녹아내리듯 멋지고 멋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엄지 척!!"
이런 저런 농담을 하며 수다삼매경에 빠지다가 저도 모르게 스르르
다시 눈을 떴을 땐 전립선을 위해 윤쌤이 깨워주시네요 ㅎ
저 만큼이나 똘똘이도 기운을 받나봅니다 불끈불끈 !
사정의 경계선에서 컨트롤까지 해주십니다 ㅎㅎ
이윽고 인적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혜원씨
아담한 키에 오목조목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 오우~~ C컵은 되어보입니다
자연산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만지니 황홀황홀
어리고 귀여운 언니좋아하시는분들은 굉장히 흡족하실 외모입니다
상냥한 말투~ 왠지모를 섹시함에 기대감을 갖게 되네요
오감으로 느껴봅니다 왠지 못 버틸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말입죠
신호를 보낸 후 절정은 입에다가 퐁퐁퐁
정성스럽게 닦아준 후(청룡도!!)누워있는데
갑자기 멍해지는게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네요
멍하니 누워있다가 안내를 받아 다시 사우나로 내려온 후 의자에 누워 꿀잠 좀 자다가 나왔습니다
어린언니지만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알고 이해하는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서비스도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