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월요일부터 약속이있어서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남자셋이서 어김없이 업소를 찾습니다...고민끝에 전에 방문해봤던

구의역쪽 궁스파로 출발! 궁스파는 이전에 한번 방문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 바로 결정하게됬네요 ㅋㅋㅋ

여기는 다른데와 다르게 예약제가 아니어서 전화후 후딱 달려갔네요

도착하니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더라구여...ㄷㄷ 다들 월요일부터 열심히네요

후딱씻고 대기시간이 조금있어서 수면의자에서 티비를 보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잠깐 누워있는 도중에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샘은 홍샘!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바로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캬...압조절이 장난이 아닙니다 증말

저번에 왔을때 봤던분이랑 다른분이지만 그분도 마사지실력이 좋았던 기억이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지려요 그냥.....ㅋ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는 이제 마사지인지 서비스 들어간건지 모를정도로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 이름은 인영씨!

살갑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언니 몸매얼굴 뿐만아니라 목소리도

너무 매력있네요...  적당한 대화후 화끈한 bj가 시작 됩니다

원래 그렇게 일찍마무리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술도 조금 먹었는데도

토끼마냥 발싸해버렸네요...... 애무중에 발싸해서 언니도 당황했구요

얼마나 민망하던지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는 끝나고 쪼물딱쪼물딱 해주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너무 고마웠어요 ㅠㅠㅠㅠ 만족스러운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 친구들도 너무 괜찬았다고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 ㅋㅋㅋㅋ

이상 허졉하고 짧은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