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동안 삘나는 민지

건마기행기


여고생 동안 삘나는 민지

땡땡땡롱 0 5,937 2016.06.14 15:43


친구들과술자리를 하는데 친구들이 여자친구들을하나씩 끼고오길래

적당히먹다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외로워서 집가는길에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진주스파에 전화를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관리사와 아가씨로 예약을하고

찬물로 냉수마찰을 하고나니 술이좀 깨는거같네요

예전에 마사지 받다가 술기운에 잠든적이 있어서..

샤워후 스텝안내에 따라 베드에 누으니

몸이 나른해지며 졸음이 오기 시작하는데  관리사님이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은 16번관리사님이라하시네요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마시지 스킬이 특별히 좋게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압은 있는편인거 같습니다.

본인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플러스 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 술기운이 어중간하게 남아있어 잘안될꺼같았는대...

벌떡 잘도 일어서네요 그리고서들어오는 민지언니..

첫 대면해봅니다 얼굴은 제 기준에서 중상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몸매가 아주 잘빠졌내요. 팔 다리 늘씬하게 빠지고 슬림한편입니다

서비스는 가슴 삼각애무와 BJ로 시작했었는대요.

BJ는 흡입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슴을 만저보는대 감촉이좋더라구요

말로 표현이 되질 않내요.. 보들보들하고 흥분을 고조시켜줬네요

가슴을 많이 보는편이고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았내요

BJ를 해주면서 전 가슴을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헉...핸플중에 참지못하고 뿜어버렸습니다..

순간..당황해서 전 좌절...더 즐기고 싶었지만 제 컨트롤 미숙이였습니다..

하지만 조절안될정도로 급 흥분한건 오랜만이라 간만에 즐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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