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릿꼴릿한 몸매 B+컵 핑유 연화언니 후기 ■

건마기행기


■ 꼴릿꼴릿한 몸매 B+컵 핑유 연화언니 후기 ■

레타파울 0 6,158 2016.06.14 15:13



집에 잠이 안와서 게임이나 할려고 했는데 손가락이..

사이트로 눈이 돌아갑니다.

밤 9시쯤? 설레는 마음으로 압구정에 있는 다원에

예약전화를 하고 . 방문했습니다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는 실장님

몆번 다녔더니 이젠 낮이 익어 금새 알아보시네요.

오늘은 실장님이 매니저를 연화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샤워하고 바로 올라오니 티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ㅎ

티방에들어가서 3분정도 쫄깃쫄깃한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으니 마사지선생님 입장!

민관리사라 합니다  관리사인데.. 와꾸가 장난아니네요 젊음도 느껴지구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등.목.허리.어깨..너무 시원하게 빡빡..감탄이 절로 !!

전립선 마무리도 핫하고 아주아주 뜨겁고 황홀하게 해주네요

드디어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연화씨가 들어오네요.

섹끼있고 슬램한 몸매 빨간색 원피스  벌써 꼴릿꼴릿합니다

얼굴에 수분팩을 발라주고 시작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훝어주는데

전립선마사지를 한상태인진 몰라도 똘똘이가 탱탱해졋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의 제 존슨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연화의 입에 발사..햇네요.

마무리로 시원한 청룡 서비스 까지 깔끔합니다^^

다음번에도 연화씨를한번더 보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재접견여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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