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가 소중하게 빨아주니 한방울도 남지않았다 ㅠㅠ

건마기행기


현경이가 소중하게 빨아주니 한방울도 남지않았다 ㅠㅠ

호식사랑 0 7,073 2016.06.14 11:32



몇일 쉬지도 않고 달린거 같은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것이


마사지 받고 온일이듯하네요


전화로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직원에 안내를 받고 사우나에서 씻고


주스한잔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마사지실에 입장을 했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인사나누고 성함 여쭈니 설관리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엎어져서 관리사분의 압을 느껴보는데 상당히 강한게 좋더라고요


원래 마사지 받을 때 강하게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따로 요청할 필요없이 강하게


받으니 상쾌하더라고요


한창을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불알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엉덩이골을 살랑살랑 터치해주는게


음~ 꼭 봄바람 마냥 싱긋하고 좋네요 ㅋㅋ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확실히 얼굴이랑 몸매다 이쁘고 좋네요!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이 현경이라고 했는데 정말 보는 순간 절로 물이 빠지게 만들어 줄 것만 같았던 아가씨였네요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1점이었습니다


혜진이가 상탈을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아~쌀거같아요 하니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ㅈ을 물어주고


한창 강하게 빨아대니 한방울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발사


마무리로 청룡 상쾌하게 받고 혜진이가 몸 닦아주는걸로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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