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후기입니다 친구놈들과 운동하고 주말에 진주스파 들렀습니다!
주간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세명이서 탕에들어가 씻고 사우나들어갔다가 나와서 대충헹구고
나와서 앉아 담배하나피니 식혜하나 갖다주십니다 식혜원샷하고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입장하고 잠시 누워있으니 아담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30대중후반정도의 와꾸입니다 호리호리한 스타일이라
마사지 잘 할까 의심했는데 압도좋고 마사지 잘해주십니다
대화도 잘통해서 받는동안 웃음ㄴ서 받았네요 프로의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참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뒤돌아 서혜부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그리고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마사지 해주고 아래선 서혜부마사지
2:1코스 좋았습니다.. ㅋㅋ 언니는 은하씨가 들어왔습니다
고양이상에 슬림한 몸매 마인드 좋은 이쁘장한 처자였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조금
작아서 아쉬웠다는.. 위로올라와 가슴애무부터 시작!
와 혀놀림이 벌써부터 장난이아님을 알겠습니다 아래로내려가 제 물건을
입에넣고 돌려줍니다 움찔움찔하면서 참아보다가 결국에 발사를 ..
청룡열차도 태워주네요 마사지 기대하고갔는데 은하씨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