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쉬다온 야간 극강 와꾸몸매족 "아영"

건마기행기


푹쉬다온 야간 극강 와꾸몸매족 "아영"

의오왕 0 5,834 2016.06.14 02:15


요 며칠 계속 텐스파에 전화를 걸어 아영씨 출근여부를 묻다가


최근에 몸이 너무 안좋았다가 다시 출근한다고 하더군요. 바로 예약 제일먼져 잡아달라하고


야간조 시작 하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그렇게 아영씨가 보고싶었냐고 묻더군요.. 살짝 부끄러웠지만


센스있게 넘어가네요. 계산을 마치고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아랫층으로 이동하여 사우나로갑니다.


여전히 샤워시설 사우나 내외는 깨끗하게 정돈되있어 이용하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여유롭게 냉온탕 왔다갔다하다가 건식 사우나까지 이용하고 나와 쇼파에 앉아있으니


스텝분이 위에 마사지룸으로 이동시켜주네요. 올라가기전에 실장님이 특별히 아영씨에게 애기 잘해놓은다고 하시니


더더욱 기분좋게 올라가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누워있다보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십니다.


생각보다 젊은 분이 들어오셨네요. 성함은 미관리사님 이라고하네요. 살짝 통통하셨지만 매우 유쾌한 분이였네요.


마시지 받는내내 조곤조곤 말도 걸어주시고 여하튼 마사지 받는데에는 전혀 지장없이


시원하게 한시간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거의 끝날때쯤 받는 전립선마사지 소위말하는 그곳 마사지는 정말 그야말로 극상의 야릇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정말 기분이 므흣한 상태였는데 그때 기다리던 아영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며 자기 그렇게 찾았냐고 애교부리네요. 정말 아영씨는 텐스파 야간조에서 단연 탑인


와꾸와 몸매를 지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소유잡니다. 그냥 출근하실때 보세요. 정말 강추입니다. 와꾸족 몸매도 보는 진상인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존재입니다. 서비스는 말이 필요없을만큼 잘합니다. 제 동생녀석 뿌리 뽑힐때까지 해주니 이건뭐


핸플은 항상 받지도 못하고 비제잉으로만 끝나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 와꾸에 몸매, 비제잉실력에 사르르 녹습니다.


마무리로 받는 청룡도 얼마나 시원하게 잘하는지... 아영씨 출근할때마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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