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업무에 스트레스에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텐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여러명 이야기하길래

잘모르겠고 현경이 있냐고 물으니 출근했답니다

현경이로 예약을 했습니다 방배동 이수교차로쪽에있어서 별로 찾기가 어렵진않네요.

방문을 해보니 전화받으신 실장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안내해주시네요.

이곳은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깨끗한 인테리어에 고품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

샤워를 하고 직원에 안내를 받아 입장을 하니 바로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제가 압을 세게 받는편인데도 선생님의 압이 상당하시더라구요

받고나서 너무 시원해서 이름을 여쭈어보니 수관리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가씨의 입장 섹시하고 슬림한 스타일에 피부가 너무 곱더군요^^

제 똘똘이가 움찔움찔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하

현경이가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고 관리사님이 접립선마사지를 하는데 이때 하마터면

갈뻔했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얼굴을 봤는데 상당히 좋은 와꾸와 뽀송뽀송한 살결을 가지고 있네요.

그랬으면 현경이한테 큰실례를 범하게 되었을텐데 아무튼 역경(?)을 잘 극복하고

관리사님 퇴실후에 눈빛이 돌변한 현경이에 서비스에 그만 현경이의 입에 나의 물을

발사하고 청룡열차까지 타니 황홀한 느낌까지 들었네요.

요즘에 텐스파 다니는 맛에 일하는것도 버티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