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관리사님과 아이돌급 와꾸녀 다연!!

건마기행기


설관리사님과 아이돌급 와꾸녀 다연!!

새로운사람 0 6,073 2016.06.13 07:48

친구놈들과의 약속시간 한참전에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사이트를 뒤적뒤적하다보니


근처에 마사지업소가 있어 몸이나 풀고 가잔 심정으로 텐스파에 예약전화를 했더니


살짝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가능하단다.


바로 예약잡고 도착하니 주간실장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왠지모를 기대감이든다.


서비스아가씨가 이쁘다고도 귓뜸해주니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우나로가서 천천히 씻고 나오니


마사지방으로 바로 데려다준다. 잠시 기다리니 설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미시느낌이 강하게 풍겨진다. 짧은 테니스치마도 더더욱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잘하신다. 부드럽게 할부위는 부드럽게 해주고


살짝 뭉처져있는 부분은 강하게 해주시니 정말 시원하게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타임때는 정말 그야말로 극상의 꼴릿함을 맛보게 해주셨는데


남자라면 가릴것 없이 흥분할만하게 해주시니 한참을 꼴릿한느낌을 받다보니


다연이가 들어온다. 비주얼은..정말끝장나게 좋다.


165정도의 평균키에 늘씬과 글래머사이? 몸매 소위말하는 ㄸ감좋은 몸매를 지닌


정말 누가봐도 20대 초반의 극상의 와꾸를 지닌 아가씨가 들어와 서비스를 해주니


건장한 필자로써는 핸플로 가보지도 못하고 다연이의 비제잉 스킬에 토끼새끼마냥


찍하고 입에다 싸버리니..살짝 당황했지만 센스있게 바로 청룡 태워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사우나한뒤 친구놈들 약속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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