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도 더운데 몸살끼도있고 급 마사지를 받으러 갔네여

약간의 기달림이 있어서 탕에서 여유롭게즐기다 땀도빼고

스텝안내따라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네여

안마사 언니가 입장 9번 관리사라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어디많이 아픈곳 있냐고 하길래 목이랑 허리를집중적으로 부탁한다고 하고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있는데 시원하게 잘하네요

온몸 구석을 시원하게 가끔은 아프게 부드러운 손길로 풀어주는데

몸이 곯앗는지 땀을그렇게 흘렷네여

팔과등 다리하다가 뜨거운 찜질올라오는데 뜨끈뜨끈하니 피로가풀리는기분..

등을 올라타서 발로 저를 꾹꾹 누르고 지나가는데 정말 시원했네요

잠시후 부드러운 손길로 허벅지부터 슬금슬금올라오네요

이거 죽었던 것도 살리는 그 전립선 마사지..

잠시후 유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활짝 밝에 웃으며 들어오는데 아빠미소나오더군요

키가 진짜 큽니다 제가 176인대 저보다 큰거갔네요;;ㅋㅋ

슬림한 몸매에 와꾸 중상급은 되보입니다

가슴을 터치해보는데 B+정도 되는거같아요 딱 한손에살짝넘치는?

본격적으로 유리언니 애무가 들어오네요 가슴부터 천천히내려가는데

움찔움찔하니 웃으며 아래쪽으로 내려가네요

유리언니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혀로이리저리돌려주니

저도 가만 안있고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딱거리며 느끼는데 급신호가오는게느껴졋는지

속도를높혀 입과손으로 동시에 비제이해주네요 시원하게 입에우유들을 내보내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포옹한번 하고 나가려는데 가슴촉감 좋아서 한번더 만지고 나왔네요^^

마사지 마무리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