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미팅을 하게되어 시간이 붕떠서 진주스파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가까운곳올때면 항상 찾는듯합니다
코스 결제하고 안내받아서 탕에서 몸좀담궜다가 사우나하고
후다닥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40대 정도보이는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자주받는편은 아니라서 압을 살살부탁드리니
그다음부터는 완전 천국이었습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받고
힐링이 끝나갈때쯤 비율좋은언니가 들어옵니다
그언니이름은 유라였는데 키도적당하고 가슴도 좋고
매력있는스타일이네요 피부도 좋고 터치도 수월하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 완급조절을 잘합니다 뻑뻑빨다가도
살살 돌려주고 .. 저도 유라에게 터치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러다가 입에다가 골인해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