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색기를 감출수없는 - 주아

건마기행기


압도적인 색기를 감출수없는 - 주아

금메달 0 6,023 2016.06.12 00:56


6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경 방문

불금에 달린 후 늦잠과 숙취에 의해 12시경 일어나 뒤척뒤척

과음한 다음날은 역시나 몸이 쑤시기 마련 ... 술도 덜깬 듯 헤롱헤롱 상태로

진주스파에 전화를 걸고 다녀왔습니다 .

가자마자 라면으로 해장을 한뒤 수면실을 요청해 한시간 낮잠후 마사지를 받았네요

진주는 수면실이 편안한 원룸 자취방 같은 느낌입니다 .

마사지사는 2번 관리사 슬림한 체형에 나이때는 관리사중 어린..? 편에 속합니다 .

마사지사 나이때가 보통 30대후반 40대로 대략 많은듣 합니다 그러나 2번 관리사는
 
나이때는 30대 초반 중반 사이에 걸쳐 있는것 같으며  마사지 실력은 상중하로 나누었을때

상급 60분 마사지가 지루하지 않게 말솜씨 또한 수준급 나이때가 있다 보니 야한 농도

서스름 없이 하고 금세 60분이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 특징은 슬림한 몸매 , 언변 , 마사지 실력

그리고 미모도 관리사 치고는 나름 중상정도 되는 관리사 입니다 ^^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가고 므흣한 기분을 느끼고 주아씨가 노크후 들어오네요

와꾸는 말그대로 흔히 색기가 좔좔 흐르는 페이스를 가졌습니다 화장법인지 몰라도 그냥 단한눈에

그렇다는걸 느끼실수 있다고 봅니다 . 아쉽게 2번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주아씨가 탈의전 얼글 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가 퇴장한뒤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탈의후 색스러운 그녀에 5랄을 받으며 옆거울에 비추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고조됩니다

양옆에 거울이 있어서 서비스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봉긋한 B컵가량되는 가슴을 주믈르며 핸플과 비제이를 맛깔나게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흥분되어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

옷까지 입혀주는 그녀에 모습에 흐뭇한 미소와 함께 인사후 퇴장했네요 ^^

즐달기행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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