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뒤집어 질거같더군요

친구집에서 잠을 잤는데 일어나서 죽을 거 처럼 누워있으니

친구놈이 라면 끓어 주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말을 하네요

팔랑팔랑 나의 팔랑귀는 그걸 못 참고 뇌에 지시를 하네요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라면을 다 비우고 친구가 좋은 곳을 알고있다길래

친구차를 타고 논현동으로 출발합니다 지리적으로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하네요

20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주자빌딩에 차를 하고 영동사우나로 들어갑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니 시설이 깔금하고 좋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언릉 마사지를 받고 싶은 마음에 후딱 씻고 금방 나왔네요

친구는 온탕에도 들어가쟈 했는데 나중에 들어가도 된다고

꼬셔서 언릉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로 방을 배정받고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

저는 1번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

와꾸는 그냥 평범하시네요 제가 술만 먹으면 온몸에 근육통이 심해지는걸 알려주니

천천히 마사지를 해야된다면서 압을 약하게 천천히 목부터 진행합니다

마사지 받는데 1번 관리사에 마사지 스킬이 기가막히네요 밀당을 얼마나 잘하는지

조금 아픈 부위마사지를 하면 약하게 하고 안아프고 괜찬은 부위는 알아서 쌔게 해주시고

밀당을 너무 잘 하네요 근데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민망하시만 발사 할뻔했습니다

스킬이 너무 좋네요 1번 관리사님 사랑합니다

그때 귀여운 민삘나는 언니가 입장합니다 머리는 어깨 정도 오고 외모는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런 언니가 스파에서 일을 한다니 여자들은 정말 모르겠네요

그냥 흔한 대학생느낌입니다 ㅎㅎ 너무 좋네요

1번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아서 이름을 물어보니 소희라고 하네요

소희가 상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네요

솜사탕같은 소희에 가슴을 느껴봅니다 만지면 부드럽고 말캉한게

저를 흥분시키네요 꼭지를 살짝 비틀어 봅니다 약간 움찍하더니 저를 더 격하게

애무를 하네요 그 모습에 더욱 흥분이 되네요 이어지는 bj에서 기가 빨렸네요

뿌리까지 뽑아 버리는 bj에 기가 빨렸네요 입안에 온기를 느끼며 흥분하던중

신호가 와서 그대로 입에 방출했습니다 오늘 처음와 봤는데 젠틀맨spa너무 좋네요

단골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