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새로운 얼굴 유라!

건마기행기


주간조 새로운 얼굴 유라!

니코코드만 0 6,306 2016.06.11 01:19


텐스파 주간에 새로운 얼굴이 떴습니다. 이릉은 아영이라네요.


주간 실장님에게 따로 연락을 받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보니 의외로 손님들이 많네요..


다들 어찌알고들 온건지.. 여하튼 많은 손님들을 헤치고 카운터로가니 주간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계산을 하고 내려가려는데 식혜한잔 마시고 가라고 해서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도 간만에했더니


새로온 유라 꼭보시라고 하네요. 제일먼져 보여드리고싶었다네요.


수다좀 떨고 아래 사우나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위로 마사지방으로 안내를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한 30대중반정도 되어보이는 몸매 좋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짧은 테니스치마를 입고 오시니 살짝 꼴릿하며 마사지를 받다가 한시간쯤 시원하게 잘받고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마사지에 벌써 쌀뻔했네요.. 간만에 왔더니 관리사쌤들이


엄청난 손기술들로 무장했네요.


한참을 전립선 받다가 유라아가씨가 들어오는데..이건뭐..


비주얼깡패도 이런깡패가.. 오피 +4급은 너끈히 받을 싸이즈네요. 몸매도 아담귀여운스탈이라서


로리삘 강추입니다.


들어와 섭스하려 상의를 탈의하니 아담한 비컵이네요.


한참을 비제잉으로 물고빨고하다가 순간 신호가갑자기오는바람에 핸플은 거치지도 못하고


유라씨 입속에 꼴인했습니다. 아주 영혼까지 털려서 누워있으니 바로 청룡도 타줍니다.


교육 잘받은 티가나네요. 간만에 어여쁜 관리사와 귀여운 섭스아가씨에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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