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청소기처럼 빨아주는 해원매니저님

건마기행기


진공청소기처럼 빨아주는 해원매니저님

살려조 0 5,783 2016.06.10 18:43

야근을 끝내고 파김치가 된 몸으로 스트레스나 풀겸 해서

친구가 극찬을 했던 목동에이스로 갔읍니다

가게앞에서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하니 직원분들이 맞아주시네요

가게안에 들어가니 시설이 찜질방처럼 되있어서 혹시나 해서 자고가도 되는지 직원분께 여쭤보니

자고가도 된다고 하시길래 내심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실장님을 만나 A코스를 고르고 씻고 준비하는데 엄청 큰 온탕이 있어서 살짝 들어갔다 나오니 피곤함이 싹 녹아내린듯이 개운하더라구요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느긋하게 티비를 보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아이스티 한잔을 서비스로 주시네요 ㅎ

다마셔갈때쯤되니 실장님께서 불러주시네요 생각보다 빨리 불러주셔서 좋았습니다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니 안마해주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허리부터 안마를 시작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잠깐 잠들었는데

제가 잠들었다고 그만두시지 않고 계속 마사지를 해주셨더라구요

관리사님의 서비스정신에 감동을 받아서 성함을 여쭤보니 하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처음 받아봐서 그런지 정말 짜릿했습니다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짜릿함이 느껴지면서 제 똘똘이도 만족했는지 팽팽하게 섰습니다

관리사분 나가시니 바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해원씨라고 하시네요 애무와 블잡을 해주시다가

제 똘똘이를 빨아주시는데 흡입력이 진공청소기급입니다 제 똘똘이 뽑히는줄 알았네요

열심히 참아보려고 했지만 참지 못하고 똘똘이가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ㅠㅠ

그리구 마무리로 청룡해주시는데 짜릿하네요 ㅋㅋ

나와서 씻고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나오니 노곤 합니다

집에가서 바로 숙면했네요 ㅋㅋ~~

목동에이스 처음 가봤는데 정말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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