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피곤한 상태에서 낮부터 토막잠을 자다가
몸이 찌뿌둥하고 쑤셔서 평가도 좋고 해서 저녁9시쯤? 건대궁사우나에 방문 했어요
넘 피곤해서 후기 볼 생각도 안하고 택시 잡아타서 압구정으로 향했습니다
저에게 찾는 관리사나 매니저가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후기도안보고와서 잘모르고 왔다말씀드리고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실장님이 관리사와 아가씨를 잘 넣어주시겠다고하십니다.

나 관리사였는데 들어왔을때는 외모가 너무 젊어서 마사지 못할것같았는대
이건 왠걸? 마사지 중독자인 제가 꼽는 역대 탑3안에 들어갑니다. 
이건 뭐 마사지 자체를 느끼고 싶어서 자진해서 시체모드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중독자들은 공감 하시겠지만 진짜 시원하면 약간의 전기가 오죠.
딱 그 느낌입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니 말도 많은 편이시더라구요
마사지사님이 해주신 연예인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다보니 육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나 관리사님께 젠틀한 이미지였던
저도 나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에 신음을 토하는 꼴불견 남자로 변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타구니와 부랄 존슨 겉면 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집니다
미친 듯이 마무리 받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나 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만 1시간 내내 받고 싶더라구요

주연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와꾸 중상급 이상입니다
중요한건 주아는 사실 외모보다도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말캉말캉하니 적당히 큼직한 B컵 젖과 저를 자극하는 타이트한 블랙원피스
존슨을 빨아주고 저는 젖을 스무스하게 떡 주므르듯이 만졌습니다..
주연이가 핸플 쳐주는데 저는 주연이 엉덩이를 만지작하고 있고 뭔가 아쉬워서
다시 가슴을 만저봅니다 블랙원피스를 입은 주연이 엉덩이를 만지면서
젖가슴도 멀티로 만지면서 느낌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주연이의 딸딸이는 빨라지고 쫙 쌀듯할때 힘을 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