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하루를 보내다가 궁사우나를 방문합니다

 
대기인원이 많기에 휴개실에서 티비좀 보다가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에입장하고 3분정도 지났을 무렵 노크 소리와 함께 선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발바닥부터 마사지는 시작되고 종아리순서로해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너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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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상체쪽으로 올라와 머리쪽부터 어깨와 목부위를 지압해 주는데 약하지도 세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지압을 받았습니다

오일을 바르고 힙업 마사지를 받는데 손이 똘똘이 주변으로 은근슬쩍 들어오는데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네요^^ 앞으로 누워 팔과 어깨를 다시 한번 풀어주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첫번째 위기가 들이닥치네요.. 4분정도 지났을 무렵

  마무리조 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 만큼이나 완전 쌔끈.._)

 
체리 언니가 동생을 부지런히 빨기 시작하고 느낌 좋습니다..BJ스킬도 좋구요..

 
어두운 조명아래 소리에 집중을 하다보니 빳빳하져 있는 동생을 핸플로

 
바꿔 마지막 집중을 하며 따뜻하게 입속으로 발사합니다 ㅎ 부들부들.

 
체리언니의 마지막 청룡까지 받고 나니 뭔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