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의 효 주 세트~~

건마기행기


수요일밤의 효 주 세트~~

미스타빅 0 6,012 2016.06.09 15:42

퇴근 30분전 갑자기 달리고싶은 마음에 야하자를 검색하며 회사근처의 목동쪽을 검색하던차에

에이스 라는 문구가 저의 눈에 들어오네요. 당장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달려가니 역시 핫한 곳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40분 기다렸네요..;;)

사우나를 하고 음료를 마시며 야구를 시청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흘러 스탭분들이 모시겠다고 저를 불러 주네요.^^

안내받은 방을 들어가 상의를 탈의한 후 기다리는데 1분도 안되서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을 보고 저의 가슴은 심쿵심쿵.. 매니져와 견주어도 꿀리지않는 그녀의 외모에 저도모르게

"매니져분이 마사지도 하나봐요??" 라고 물어보니 씨익 웃으시면서 "전 관리사 입니다 호호" 라며 마사지 시작한다고 말씀하시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 타임이 들어오는데 효관리사님의 와꾸에 반해서인지 저의 똘똘이는 시작부터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하고

마사지 실력도 저의 압 정도에 알맞게 마춰주셔서 시원하게 받는도중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시네요..

처음부터 저의 똘똘이가 끼를 부리는걸 참고있었는데 전립선을 시작하니 성난듯이 벌써 발동이 걸리네요(쪽팔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자 어여쁜 효관리사와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 매니져님이신 주아매니져님이 들어오십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이신 주아님은 인사를 하시고 상의를 탈하시는데 몸매는 완전 훌륭하셨습니다.

그리고선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마치 나의 똘똘이를 츕파츄스빨듯이 공격적인 bj를 시전하시는데 거기서 나의 분신들이 나올까바

엄청 힘을주었습니다..(환장합니다..) 그리고선 핸플로 들어가 주시는데 젖꼭지를 빨면서 사정없이 흔드는 핸플에 저는 그만 1분도 못견디고..결국..

ㅠㅠ하아 .. 분신들이 모두 뛰어나가고 마지막 청룡이 쓰윽 들어오는데 거기에서 또 황홀한 경지에 오르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다음에 오기전까지 운동을해서라도 저의똘똘이가 버텨주기를 ..야속한 똘똘이..ㅠ

방에서 나와 스탭분들의 안내와 시원한 아이스티 한 잔 먹고 다시 사우나를 시원하게 즐기면 기분좋게 나오네요..^^

진짜 강서쪽은 내상업소가 많아 잘 안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저만의 보금자리를 찾은거 같아 기분이 너무좋네요..

진짜 강추합니다..후회 없으실 겁니다..

아 아쉽다면 흡연실에서만 담배가 가능하다는게..ㅎㅎ

암튼 글재주 없는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즐달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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