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쩌는 현경

건마기행기


섹기쩌는 현경

새로운사람 0 6,131 2016.06.09 13:20


3일만에 현경이가 보고싶어 또 텐스파를 찾았다


내가 현경이를 찾는 이유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인드가 참 좋아서이다


한순간이지만 현경이를 만나면 내가 손님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 애인같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


가게에 도착해서 12만원을 결제하고 실장님이 아는척을 하여 나도 반갑게 아는척을 하였다


실장님께 현경씨를 지명하고 씻고 안내를 받아 올라갔다


2분뒤에 안마하시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안마라고 해서 별로 기대가 없었는데 와꾸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ㅋㅋ


안마를 받는동안 이런저런 사는이야기 성적인 농담 등을 하고 있던 도중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와우~~ ㅋㅋ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다 챙피해서 참는다고 참았는데 내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똘똘이는 하늘높이 솟고 말았다 ㅋㅋ


5분뒤에 그렇게 보고싶던 우리현경이가 들어왔다 어~오빠였네 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좋아 죽는줄알았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얼굴에센스를 하고나서 바로 젖꼭지 애무로 들어갔다 빠는 혀놀림이 느낌이 판타스틱하다


내똘똘이가 성질을 내니 바로 비제이에 들어가는데 참느라 애국가까지 불렀다 ㅋㅋㅋㅋㅋㅋ


핸드플레이 이후에 다시 젖꼭지 애무가 시작되자 애국가도 필요가 없어졌다 ㅠㅠ


나올거같다고 온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자 순간 입으로 나에 똘똘이를 삼켰다 바로 발사가 이어졌다 그후 청룡서비스이후에 현경이의 포옹과 배웅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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