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단하게 한잔하고 젠틀맨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대기시간이 꽤 있었지만 라면한그릇먹고 금방 안내받았습니다

7번관리사님이 마사지해줬고 정말잘하시네요...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시는데

근육이 뭉쳐있는곳을 잘찾으십니다 !!

정말 어려보이는데 마사지는 기가막히게 잘하십니다

작은키에 단발머리에 참매력도가지고 있으시네요

전립선마사지때 정말 덥치고 싶었습니다

서비스로 들어온 수진언니

가슴도 빵빵하고 립스킬이 굿..

특히 귀여워 보이는 와꾸가 참맘에 들었습니다

문을 잠구고서는 상의를 훌러덩 했는데

C~D정도 되어보이는 참젓 언니입니다

귀여운 와꾸에 살벌한 슴가 조물딱대다가

신호가 와서  입안에 슛~~ 질질싸고 갑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할수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