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두놈과 간단히 술한잔을 하고 그냥 집에가기는 아쉬워서 내기당구로 건마쏘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겼습니다 돈굳었습니다 ㅋㅋㅋ 텐스파를 찾았습니다

마사지사가 바꼈다고 하는데 별기대없이 방문을 했는데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마사지 스킬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도중에 사는이야기 야한농담 등 ㅋㅋ

1시간이 훌쩍지나고 똑똑 소리와 함께 헉~ 소리나는 와꾸에 아가씨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이때 나의 불기둥이 갑자기 움찔움찔 대는것이 느꼈습니다

마음에 진정도 안되는 찰나 팬티만을 남겨두고 올탈의가 진행이 되자 나의 똘똘이는 겉잡을수없이

텐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젖꼭지 애무와 함께 내 똘똘이를 한입 배어 물고 조이기 시작을 하는데

참아야지 참아야지만 계속해서 발가락에 힘을 주고 되뇌이기를 수차례 젖꼭지 애무로 바꿔 핸드플레이를

시작을 하는데 그순간 온몸에 힘이 물건에 쏠리면서 나올거 같다고 말을 하니 재빨리 입으로 갖다대니 쾅~하고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모든것이 끝난 시점에도 다시한번 정성스레 나의 똘똘이를 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너무 맘에 들어 이름을 물어보니 지원이라고 합니다 만족과 동시에 제 친구놈이 갑자기 싫어집니다

이런곳을 이제서야 데리고 가다니ㅋㅋ 님들도 방문을 한번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