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이상 와꾸씹상타첬던 보리

건마기행기


기대이상 와꾸씹상타첬던 보리

존넨쉬름 0 5,888 2016.06.08 08:59


푹 쉬다 왔는데도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한번 받자 하고 젠틀맨으로 갔네요

평일인대도 사람이좀있는편..

오래 기다리게하지 않아서 기분나쁜건 없었습니다..

마사지실로 이동 후 짧게 설명 후 실장님 빠져주시고 12번 관리사님 입실합니다..

짧은 인사를 하곤 어디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분있냐고 물어보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압으로 정성스레 마사지 해줍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몸이 사르르 녹아 내렸습니다..

그동안 태국 마사지,정통샵등을 몇번 가봤지만 출중한 실력을 가진

일반 마사지 샵과 다를것없이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받는 압이나 자세 불편하지 않게 신경 써주면서 돈, 시간 아깝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서혜부 받으면서부터는 급 조용해졌습니다..차분하게 주니어 주변을 꾸욱꾸욱 눌러줍니다..

옆면에 거울로 보니 그 자태와 허벅지에 느껴지는 관리사님 허벅지가 풀발기 하게 합니다..

서비스언니도 시간에 맞춰 들어와서 얼굴팩과 두피지압을 해주면서 대기중이었습니다..

마무리 하러 들어온 보리 언니..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성격이 무척이나 밝아서 얘기를 좀 더 나누고 싶었지만

시간이 빠듯한 관계로 얘기는 잠시 중단하고 탈의하고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b+에서 c컵으로보이는 가슴을 꺼내보이며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그사이 제손은 언니의 가슴으로..뭉클뭉클 촉감이 좋았습니다..

가슴과 힙을 번갈아가며 한참 BJ를 느끼고 핸플로 바꿔서 들어옵니다..

입사로 첫번째 마무리..청룡으로 두번째  마무리..

상쾌하게 발사를 마치고 따신물에 몸을 한번 더 녹이고 나오니 몸도

개운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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