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유라씨 보고왔네요 ~!

관리사님은 김선생님

시설면에선 정말 좋네요 . 찜질방?? 느낌이라해야하나

탕두있구. 다있는거 같네요.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방문했지만

할건 다 하고 나온거같습니다 음류스만 3잔을.. 먹었어요..

죄송합니다..ㅋㅋㅋ

샤워 다끝나고 담배 하나 딱 태우고 있는대

스태프님이 오셔서 입장가능하십니다 ~

하시고 입장 ~! 김선생님 바로 들어오시네요

김선생님 마사지 최곱니다 ~

트럭운전하는대 제가 최근 몸이 너무 뻐근해서 온거라

정말 다 풀고 나온거같습니다 ~~

어느정도 마사지 타임이 끝나갈즈음 유라 매니저님 들어와주십니다

들어오시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좋네요..

평소 잘 안스는데.. 빨딱.. 스네요 .

유라매니저가 들어오고 마사지사님은 퇴장 하시고~!

옷을 훌렁훌렁... 참젖이네요 .. 오랜만에 만지는 가슴

하 손에서 피존냄새가 납니다.. 대뜸 오빠는 어디가 성감대야?

이러더니 저는 쇄골이라니까.. 쇄골부터 애무를 쭈우욱 내려가시더니

본격 물빼기 타임~! 시원하게 사정하고 입에 가글물고 남은 올챙이까지 쪽쪽 빠라주네요

가글물고 입으로 하는 용어가 무슨 용이였던거 같은데;; 여튼

퇴장까지 사근사근하게 애인처럼 대해주시고 잘받구 갑니다

가끔 거래처가 근처에있으니 짬내서 또올게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