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절세 미녀 지수 보고오다 .

건마기행기


와꾸절세 미녀 지수 보고오다 .

바우와우 0 5,812 2016.06.06 05:59

일요일 느즈막하게 일어나 방문했습니다


월요일도 휴일인데 핫하고 한번 접견하고 싶었던


논현진주스파 지수씨를 보고 왔습니다 ~


눈을 부비고 멍때리다가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고 출발~


일요일은 발렛기사분이 안계셔서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이쁘게 해놓고


카운터에 회원가 12장을 결제뒤 지수씨를 지명해 보았습니다 그뒤


사우나로 입장 일요일인데 휴일이 껴서그런지 손님들이 조금 있더군요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사우나로 땀도 좀 빼고  나와서 라면정식을 시킵니다


주간엔 무료인데 야간엔 이모가 퇴근하셔서 돈을 받더군요 3천원을 내고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 3천원 값어치를 하더군요


맛잇게 라면을 먹은뒤 마사지받으러 이동 마사지사는 따로 지명을 안했고


마사지사는 4번 관리사 나이때는 30대 중후반 말랐으며 와꾸는 중상


마사지 실력 상급입니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기분좋게 멘트를


잘쳐주시니 금상천화 입니다 ~ 날이 더워 찜과 오일마사지는 생략하고


건식 마사지로 60분을 꽉꽉 채워서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와 섹슈얼 마사지 또한


꼴릿꼴릿하게 잘 받던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수씨 입장 44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에이와 비사이 정도 와꾸는 역시나


기대하고 기대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요글래 본언니중에 와꾸는 손가락에 꼽을정도


마사지사가 퇴장하기전 얼굴 에센스를 발라주는 손끝 하나하나를 느꼈습니다 ^^


마사지사가 퇴장한뒤 본격적인 탈의후 서비스 타임


애무스킬 상 와꾸까지 상급인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는데 황홀합니다 입으로 길게


빨아주는 지수씨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 가끔 아이컨텍을 해주시는데


일반인 삘도 나는 그녀에 입속에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와꾸와 몸매 그리고 마인드 또한 으뜸인 언니였습니다 ..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돌아오리라 기약을 한뒤 진주스파를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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