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했네요

건마기행기


저도 당했네요

니코코드만 0 6,038 2016.06.06 05:41


결제후 사우나에서 30분정도 즐기다가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방으로 안내받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다보니 와꾸는 그리좋지않지만 몸매관리에 꽤나 신경을 쓴거같이 보이네요.


이쁘게뻗은다리..하앜..만지고싶어죽을뻔했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면서 기다리고있으니 서비스 언니인 다연 언니가 들어옵니다.


눈깜박할시간에 그냥 싸버리게 된다고 들어가지고 긴장을 한참하고있었습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탈의를 하니 봉긋하고 이쁘고 탱탱하고..너무좋은 슴가가 나옵니다 B컵정도 되보입니다.


22살 탱탱한 다연이 살결이랑 젖가슴을 만지고있으니..벌써 고추가 질질싸고있다는걸 느낍니다..


삼각애무후에 천천히 내려와 제 자지를 빨아재끼는데 입에 압이 얼마나 좋은지...그냥 빨아재끼는..듯한느낌이였습니다..


그대로..몇분 못버티고 입에 발사..청룡까지 받고 다연이가 앉아서 대화하려고하는데 쪽팔려서 뛰어나오다싶이 나왔네요 ㅠㅠ..


서비스는 즐달이였지만 제 자신한테 너무 쪽팔린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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