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을 갈지 고민에 고민을 하던 끝에
오픈행사중에다 가장 가까웠던 목동에이스를 가게 됬어요
제가 갔던 시간에 좀 바빴는지 15분정도 기다렸는데
씻고 느긋하게 누워있으니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직원분이 안내해 주셔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서 기다리니
효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엄청 젊으시더라구요
여쭤보니 20대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스킬도 좋으신데 20대셔서 놀랐습니다
위아래 마사지 다 받으니 전립선을 관리사님이 자극해주시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고 제 거기도 발딱 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바로 주아씨가 들어와서
제 물건을 잡고 애무랑 비제이를 같이 해주는데
주아씨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녹아버릴거같았습니다
이렇게 흥분되는건 진짜 오랜만이더라구요
입싸하고 마무리 청룡으로 뿅갔습니다
끝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목욕탕으로 가서 씻고
사우나에서 땀 쫙 빼니 음료수 한잔 서비스로 주시는데
여기가 지상낙원이네요~~~ㅋㅋ
주아씨 서비스도 좋으시고 마인드도 좋으셔서
다음에 오면 꼭 지명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