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 애인모드 보민이 대만족 접견기♥♥

건마기행기


♥♥100% 리얼 애인모드 보민이 대만족 접견기♥♥

할렘가흐깅친구 0 6,069 2016.06.05 06:59

솔직히 말해서 성욕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였습니다.

숨 쉴 틈없이 계속 되는 업무와 잩은 야근에 쉴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 풀 수 있는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만 구경하던 차에 후기를 둘러보던 중 흥미로운 업소 몇 곳을 발견했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다원 스파였기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제 성격에 왠만하면 어딜 다녀와도 후기는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만큼 만족도 못한 경우가 참 많구요.

여태껏 소위 말하는 내상이라기엔 뭔가 애매한 경우지만, 그렇다고 만족도 못한 편이었습니다.

다원 실장님과 예약 전화를 할 때는 딱히 뭐 별 다를곳 없는 업소였습니다.

그때 상황이 바빴던건지는 몰라도 그렇게 막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구요.

네비찍고 발렛 맡기고 들어선 사우나 입구는 나이트 클럽의 느낌이랄까

온 벽이 미러볼로 뒤덮인 번쩍거리는 전경이었습니다.

싸구려라고 생각 들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스텝 분들은 대체적으로 무뚝뚝하신 편이었습니다.

업소 분위기와 전체적인 시설을 고려할 때 시설 면에서는 우수한 업소같아 보이더군요.

예약 사실을 사우나 카운터에 말한 후 가볍게 맥주 한 잔 스넥바에서 즐기고 있으니

스텝 분이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이동하는 상황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서 약간 불편했지만

인테리어를 새로 한건지 내려와서 본 시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강남 고급 술집 느낌이라면 이해가 쉬울까요

샹들리에나 은은한 조명이라던가 대기하는 동안 편히 쉴 수 있는 푹신한 쇼파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쉬다가 다른 곳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안내해주시는 분은 지나칠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약간 미로같이 생긴 복도를 지나 안내받은 곳은 커튼이 쳐져 있는 룸 형식이었는데

여기서 조금 아쉬운 점은 문을 여닫아서 확실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는게 아쉬웠습니다.

약간 센슈얼한 느낌이 나서 그렇게 불편하다는 느낌을 못 받았지만 아무래도..

상의 탈의 하고 준비된 매끄러운 하의로 갈아입은 후 기다리고 있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받을 때 와꾸라던가 보여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 그대로 몸을 맡겼는데

정말 실력으로 승부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건지 여간 시원한게 아니었습니다.

크게 세 가지 분류로 나뉘는데 요청하면 해주시는 오일 마사지와

향긋한 냄새가 나는 아로마 마사지, 몸이 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처음에 진행되는 건식 마사지

마사지하는 중간에도 묵묵히 마사지만 하시지 않고 말동무가 되주시고

사근사근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얘기도 잘 들어주시는 모습에 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쯤에 룸 위에 봉이 달려있는데 그걸 잡고 위에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시더군요.

그거 역시 체중이 실려 있었지만 시원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마지막 서혜부(전립선) 마사지는 직접적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부분부분을 공략해주시기 때문에

더욱더 느낌 좋고 쉽게 흥분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고 느낀 것처럼 마사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무리 서비스 해주시는 아가씨는 보민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160에 가까워보이는 아담한 키에 인형같은 얼굴, 꽤나 매력있게 생긴 와꾸였습니다.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포켓걸이라고 말하면 설명이 조금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오자마자 반갑게 웃어주며 동네 아는 동생처럼 친근하고 애교있게 말을 걸어주는데

저도 남자인지라 몹시 반갑더군요.

스킬도 꽤나 뛰어난 편이라 애기같이 생긴 얼굴로 야릇한 표정을 지으니

굉장히 시각적으로 흥분됬습니다.

조그마한 입으로 우물우물거리며 BJ를 해주는데 그 작은 입에 제께 다 들어갈리도 없고

오히려 끝부분만을 집중 공략해주니 금방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야릇한 사운드와 함께 손으로 마무리를 도와줬는데

전반적으로 어디 내놔도 딱히 흠은 없을 것 같은 업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마무리 된 후에도 보민이는 끝까지 웃어주며 정말 연하의 애인처럼

사근사근하게 팔짱까지 끼고 마무리해주는 모습에 끝까지 즐겁게 즐긴 것 같네요.

모처럼의 일탈이 된 다원 스파 방문이었습니다.

약간 로리타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나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시는 분은 보민이를

꼭 접견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글 재주가 없어서 마치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분들께도 이 업소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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