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나 텔보다 스파가 땡기는 이유! (하은)

건마기행기


오피나 텔보다 스파가 땡기는 이유! (하은)

카카다스 0 5,865 2016.06.05 06:33


논현동 젠틀맨 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설이나 아가씨들 마인드로 볼때는 가끔떡보다 더생각이나는거같아요

친구랑 탕에 들어가서 몸 불리다가 세신 받고

깔끔한 상태로 직원의 안내받아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맛사지사가 들어오시네요

호텔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맛사지 실력은 정말 끝내주게 잘하더군요

마지막은 전립선 맛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또 맛입니다.

그렇게 마무리 서비스 해주시는 하은언니 입장.

가슴은 B정도에 얼굴은 미인형이네요

특히나 키가 170정도 되는거같은데 길쭉한다리라인이 장난아닙니다

천천히 벗으며 시원이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제 물건을 잡고 물고 빨고 .. 또 전 그걸 보면서 더흥분하고

그 미끌거리는 감촉이 참 좋네요

그렇게 가슴을만지며 한편의 야동을보는거마냥 흥분하다

시원이입에 사정없이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누워서 자다가 집으로 갔네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피로도 한번에 풀수 있어 좋은 곳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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