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실사펌}

{아가씨 : "아영"}

간단하게 프로필을 설명하면 160후반대의 큰키,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 전형적인 만화에서 볼법한 몸매입니다.

콜라병 몸매라고들하죠 하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와꾸는.. 정말 왠만하게 잘나가는 오피 +3@ 정도입니다.

진짜 이뻐요.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쁜 고양이상입니다. 살짝 시크해보기도 하하하.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고죠.. 와꾸몸매좋으면 대부분 얼굴값?하는 언니들이 태반인데..

아영씨는 정말 삼각애무와 비제잉 할때 완전 성심성의것 그게 눈에 보일정도로 열심히

해주니 이건뭐.. 요새 텐스파 야간 에이스 답더군요.

정말 중간중간 위기가 몇번 찾아올정도로 너무 열심히 비제잉 해주다가

핸플로 넘어가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니 얼마 못가 신호가와

이쁜 아영씨 입속에 꼴인했습니다.ㅠㅠ

성공시킨뒤에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열차?도 태워줬습니다.

텐스파 첫방문에 이런 에이스급 언니를 소개시켜준 야간실장님..

복 받으실겁니다.. 자주올게요.. 이제 단골예약입니다^_~

{관리사 : '유'실장님}

야간 실장님의 엄청난 추천으로 관리사 실장님 초이스!

30대후반 미시삘의 몸매가 엄청관리하신 티가납니다!

짧은 테니스치마도 몸매부각을 한몫합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괜히 관리사 실장님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압을 조절해서 어디 결린곳은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정말 마사지 잘해주시네요. 한시간 정말 금방갔네요.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그야말로 환상을 경험했습니다.

완전 신세계네요. 슈얼마사지도 꼴릿함의 극치입니다. 한번 경험해보세요들.

유실장님은 지명손님이 워낙 많아 받기 힘들다는데.. 다음에도 유실장님으로 지명필수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