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NF 영입! 소녀소녀한 "윤아"

건마기행기


새로운 NF 영입! 소녀소녀한 "윤아"

안에다했다 0 5,852 2016.06.03 13:12


회식후 집으로 가던중 달림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집에가도 혼자여서 늦게가도 뭐라할 사람조차 없으니 오히려 더 들어가기 싫어지더군요.


핸드폰을 뒤적거리다가 현재위치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를 찾다가 텐스파가 눈에 띄어


후기도 보고 이것저것 보다가 전화 예약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약잡고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생각보다 업장이 크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하니 스텝분이 아랫층 사우나로 데려다주네요.


내려와 보니 꽤나 잘해놨네요. 정리도 깔끔해 해놓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라고는 찾아볼수없었습니다.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 옷갈아입으니 스텝분이 위로 바로 올려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깐 바로 관리사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은 미쌤이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윗목부터 아래로 낼오게


진행됩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제가 날개뼈쪽이 너무 뻐근하다고 말하니


그부위를 마사지해주실때 압을 높여서 시원하게 해주시니 개운합니다.


한시간 정말 열정적으로 마사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막바지에 받는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로


저를 더욱더 흥분시켜줍니다. 제 똘똘이녀석이 슬슬 화가 나다가 윤아씨가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166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소녀같은 와꾸의 이미집니다. 여리여리합니다.


미관리사님이 나가시니 상의를 탈의하는데 알찬 비컵이 절 반겨주네요.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처자.. 소녀이미지완 다르게 비제잉을 꽤나 하드하게 해주는 반전 매력이있네요.


한참을 쪽쪽 빨아주다가 핸플로 전환해서 얼마 못버티고 시원하게 윤아씨 입에다가 성공시켰습니다.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열차도 타고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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