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입봉지로 힘껏 조여주는 지민이

건마기행기


작은 입봉지로 힘껏 조여주는 지민이

이리오너라 0 6,117 2016.06.07 21:06






 30대정도 되보이는 귀여운?스타일이였습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괜찮은 편이고.


불편한곳 물어봐 주시면서 차근차근 부드럽게 잘풀어주셧습니다.

 
압은강중약 으로 나누자면 중강 정도에 압 정도였습니다


조금 약하다고 생각들어서 조금만 더 쌔게 눌러달라고 말씀드리니


힘을 더주어서 강하게 눌러주셧습니다     


관리사님 얼굴 생각하면서 오일 마사지 받다보니 동생이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고 섹슈얼도 쌔끈하게 잘해주셔서


풀발기 하면서 받았네요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무리중 지민언니가 입장!


도도하면서 단발머리에 애교가있는 언니였습니다.


오빠 꼬추 왜이렇게 큰대?  하면서 슬금슬금다가와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말 지민언니 입안에 꽉차는 느낌과함께


눈을 바라보는데  매력이 한층더 있어 보였습니다.



 열심히 해주는데 지민이는 숨이 막히는지 핵핵 되는 모습이 더욱 흥분되게 만들고



침이 한가득 흐르면서 야한눈으로 지민언니가 핸플을 시전하려 하자 제가 조금만 더해줘 라고 말하니


다시금 제꼬추를 입안으로 가져갑니다


다시 BJ 하는모습을 보고 있으니 금방 신호가 올뻔했네요


핸플 시전하면서도 뭔가 야한눈빛을 보고있자니 흥분지수 급상승 더이상 참지못하고


마무리는 입안에 가득 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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