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다녀온 친구한테 얘기들었는데 와꾸나온는 언니들하고 압좋은 관리사분들이 많다고하여

 바로 전화하고 목동에이스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께 추천을받고 다연언니를

오랜만에 뵙는 솔관리사님이시네요. 왕년에 한미모하셨을 비쥬얼로 인사를 해주십니다 ㅎ

압도 좋으시고 마사지도 말솜씨도 수준급이네요  재미나게 받고 나오는 느낌입니다.

서비스하시는 언니가 정말 괜찮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다리던중......

노크소리와 함께 슬림하지만 뭔가 탄탄해보이는 분 들어오십니다.

짧게 인사하고 얼굴에 수분팩을해주고  진하게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

밑으로 내려가는데 살살 들어오나싶더니 갑자기 목끝까지 쭉~~!! 아...쌀뻔하다 참았습니다.

뿌리채뽑히는줄알았네요.. 부드럽고도 민첩한 핸플시전됐고 쌀거같다는 제 말과 함께 재빠르게

입을 들이대고 쭉쭉 받아주는 다연씨.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인사하며 배웅까지해주는 마인드 좋은 다연씨였습니다.

시설 : 깔끔한 인테리어에 개인적인 취향에 딱맞았습니다

실장/스탭 : 스탭분들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하고 실장님이 너무재미있네요 ㅋ

관리사/언니 : 일단 기본적으로 관리사가 갖추어야할 마사지실력은 정말 손에꼽는실력이고 서비스언니 또한 마인드랑 와꾸가 괜찮네요

재접견여부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