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텐스파 후기들을 쫙보니.. 주간엔 누구봐야할지가 딱 답이나오더군요..

아침 아홉시부터 전화로 예악을하고 슬렁슬렁 걸어들어가니 주간실장님이 친절하게 모셔줍니다.

계산을 마치니 스텝분이 친절하게 아래로 데리고가서 씻으라고 하더군요..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시원한물에 샤워를 하고 옷갈아입고 나와 담배한대 피면서 여유있게 안마의자에서 기다라니

바로 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셔줍니다.

조명을 어둡게한 마사지실에 잠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짧은 테니스치마에 폴로티셔츠를 입고 들어오신쌤인데 성함은 '윤'관리사라고합니다.

생각보다 젊고 어리신분이더군요. 몸매는 매우 상급에 속하는 속된말로 관리많이하신 관리사시네요.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젊은분이라그러지 손압이 상당하더군요. 연한 부위는 살살해주시고

딱봐도 근육이 많이 뭉친곳은 시원하게 꾹꾹눌러주시는데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개운하게 받았네요..

출근한지 얼마 안되셨다고하니 '윤'관리사님 찾아서 보시면 다들 만족하실겁니다.

마사지 마무리쯤에 받는 전립선마사지는 그야말로 황홀 그 자체입니다.

한참을 사타구니와 치골쪽 중요부위를 야릇하게 만져주니 아랫도리녀석이 바로 일어서서 뒤에올 '지수'씨를 기다립니다.

얼마 안있으니 바로 지수씨가들어오시는데.. 와우!! 정말 속을 이런 소리가 나올정도로 몸매가...그야말로 오집니다!!

만화에서만 보던 그 콜라병몸매네요!! 와꾸도한 민삘에 매우 그레이트한 상급아가씨네요!!

'윤'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바로 '지수'씨가 탈의하고 애무도 스킵하고 바로 장갑꼽고 정자세로 박아대는데 어우.. 조임도 매우 훌륭하더군요..

한참을 정자세로 박다가 지수씨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는데 이건뭐.. 싸라는 건지 너무 느낌이좋아 미친듯이 돌려대는 허리를 붙잡고

시원하게 안에다가 싸질렀네요.. 어우..어찌나 강렬하게했는지 둘이 한참을 껴안다가 뒷정리하 내려와 사우나하고 스텝분이끓여주신 짜빠한그릇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