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하게 사무실 앉아있다가 급 달림신이 강림하여

평소에 자주보이던 진주스파 찾아갔습니다

일끝나자마자 부리나캐 달려가서 계산하고 입장을합니다

친절한실장님에게 잼싸게 안내를받습니다~

스피드하고 간단히 씻고 마사지받으러

고고~~ 스탭분안내따라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좀있다 관리사님이 입장!

15번 선생님이라고 얘기하네요 와꾸는 쏘쏘..

몸매는 슬림한 마사지사네요 스킬도좋고

온몸이 시원해지는 맛이있습니다 말도 재미있게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시간동안 마사지를받았어요. ..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타임에는 하루씨가 입장합니다

단아한이미지에 긴생머리 그리고 뽀얀C컵슴가와 늘씬한

몸매를 가진 언니네요.. 좋습니다...

일단 몸을 맡기니 본격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혀놀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덕에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발사를 완료했네요..  입싸하고 가글로 쏙 다시 빼주니

시원합니다.. 마사지도받고 물도빼고 몸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