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리사 + 완전판 콜라병몸매 야간조 아영이

건마기행기


진관리사 + 완전판 콜라병몸매 야간조 아영이

항문의영광 0 6,427 2016.05.30 16:13


얼마전까지 자주다니던 텐스파 요새 일이 너무 바빠 자주 못가다가


간만에 예약전화를 했더니 야간실장이 오랜만에 전화했다고 하네요.


간만에 가는건데도 아직 기억해주니 고맙더군요. 자기들 관리사들이랑 언니들 싹다


물갈이했다고 오면 초즐달 예약이라고하니 별수있습니까 갔죠.


가서 예약확인하고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스타일미팅했더니 야간에 자기들이 미는 언니있는데 보시면 된다고하네요.


계산하고 아래 사우나로갔더니 역시나 꽤나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리정돈 잘되어있네요. 탕온도도 적당하구요.


천천히 사우나 즐기고 올라오니 바로 마사지룸으로 올려주네요. 누워서 잠시기다리니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미시스타일에 테니스 치마입고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뒤 바로 마사지 돌입.


위에서부터 해주는 마사지.. 그간 뭉쳤던 근육들이 서서히 녹네요. 한시간쯤 시원하게 마사지받으니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확실한건 이 전립선과 슈얼을 받으면 정말 야릇하고 꼴릿꼴릿합니다.


왠만한 마사지사들보다 훨씬 잘하시네요.


한창받다가 드디어 아영씨가 들어옵니다.


마사지룸이 살짝 어두운데 이어두운 방안에서도 아영씨의 170정의 키와 잘빠진 몸매..정말 콜라병몸매 맞아요..


와꾸도.. 이쁩니다. 앙칼지게 이쁜 고양이상?이네요.


관리사샘이 나가고 상의를 탈의하니 B+에서 C정도 되네요.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이언니.. 정말 잘합니다.


이쁘장하게 생기고 몸매도 좋은분이 서비스해주시니 핸플은 넘어가지도 못하고 비제잉에서 바로 입에다 성공시켜버렸네요.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도타주니 아주 깔끔합니다. 간만에 온 텐스파! 정말 즐달하고갔습니다.


관리사들도 싹바뀌고 아가씨들도 싹바뀌었다는데 앞으로 자주와서 모든 분들을 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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