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휴무인데.. 여자친구도 없고......만날사람도 없고......

집에서 신세한탄하다가 몸과 마음을 치료받고 싶은 마음에 목동에이스에 전화를 합니다

눈물이 또르르...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지금 바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도착해서 스탭안내를 받는데 주간인데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다들 저랑 비슷한 처지인가 싶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다행히 오래기다리지 않고 샤워를 마친후 거의 바로 들어갔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시체처럼 기다립니다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어랏? 생각보다 젊고 섹시...하게 생기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ㅋㅋㅋㅋㅋ

당황하며 이름을 물어봤는데 정샘이라고 하시네요 미모와 비례하는

능숙한 마사지를 받으며 온몸의 피로를 날려버립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힘이 만땅들어갔을때 재희언니가 들어오네요 ~

어둡지만 얼굴을 보려고 슬쩍봣더니 얼굴은 민간인 포스! 이뻐요

하지만 더 눈에 들어오는건 늘씬하고 기럭지가 긴 몸매...대단해요

보자마자 힘이 두배 더들어가네요 ㅋㅋㅋ 화끈한 bj를 받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상쾌한마음으로 나왔네요ㅋㅋㅋㅋ 역시 오피랑 휴게텔보다 개운한건 스파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