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맛사지 관리사는 1번선생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압은 괜찮은지 불편한곳은 없는지 꼼꼼히 물어가며
자신의 페이스로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첫압조절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졸기도했는데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잠도깨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하루-

20대후반정도로 보입니다 어두운조명덕에 한층 더 이뻐보이기도
하는것같습니다 피부는 어두운조명아래서도 눈에띄에 희고 뽀얗습니다
몸매라인도 좋고 마사지선생님이 전립선하고있을때 들어와서
에센스를발라줍니다 들어올때 얼굴은 안씻고입장을해서 괜찮다고하니
어깨를 주물러줍니다 농담따먹기도 잘하고 첫인상때부터 재미있게 얘기하고
웃으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뭔가기분이 야릇해집니다
삼각애무부터 거칠게 시작을합니다 비제이할떄는 기둥이 뽑힐듯
흡입을해가면서 신음을섞어 상당히 야한소리가 나게해주네요
결국 얼마못가서 제 똘똘이는 하루입속으로 토해냈습니다.

추천- 마사지와 서비스를 좋아하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