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삘로 다시찾은 목동에이스 ~~~~~

건마기행기


급삘로 다시찾은 목동에이스 ~~~~~

니나노12 0 5,836 2016.05.29 04:50

전에 한번 간 이후로 종종 에이스를 찾게 됩니다..


친구와 점심에 소주한잔 먹다가 스파이야기가 나와서 급삘!!


대충 정리를 하고 바로 업장으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좀 있는것을 확인하고 몸좀 풀고 내려와서 대기합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다 안내를 받고 입실했습니다!!


방에들어가서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솔관리사라는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뭐가 그래 즐거운지 들어오면서부터 싱글벙글입니다..


성심성의껏 관리를 해주셨습니다..역시 전문가 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다른것도 다 좋았지만 오피건마와는 달리 한시간을 전부 마사지로 채워준다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뭔가 하는듯하는데 몸은 풀린거 같지 않고 그냥 대충대충


한다는 느낌을 종종 받은적이 있었습니다..전신을 일사천리로 막힘없이 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서두르는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전립선 관리..어느덧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신경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서비스 해줄 재희 언니가 왔습니다..

 
약간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비컵..애교는 어찌나 철철 넘치던지

 
제가 감당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소프트한 느낌의 임팩트 있는 서비스를


구사합니다..들리는 소리와 집중을 하고 있으면 발사 못하면 그게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핸플을 하며 꼭지를 애무하다가 신호와 함께 입으로 똘똘이를 덥석 물었습니다..

 
그리곤 살살 천천히 빨아당겨주는데 느낌 정말 괜찮습니다^^


마무리 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시간이 거의 맞아 바로 닦아주고 옷을 입혀주고
 

샤워를 하고 일행을 만나 얘기 좀 나누다 바이바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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