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지금 가고있다는 통보를 드리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널널 해서 편하게 나혼자 즐겼네요^^

온탕에서 뜨끈하게 있다가 옆에 사우나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어이조타~하고 앉아있다가

냉탕으로 들어가서 그 뜨끈함을 한번에 날려벼리고 나와서 식사 주문하고

주방이모에 따뜻한 식사를 먹고

사우나 의자에서  커다란 티비를 틀어놔서 영화관 비스무리한삘이 남...

마사지 관리사 - 은

시간이 되었다고해서 들어가서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3층 방안에서 기다리니 똑똑하고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 스타트~~~

말주변도 조곤조곤 하니 "누나 같은" 말 주변으로

재밌게 시간 금방금방 가네요 (무엇보다 마사지는 진짜 최고인듯.)
 
어느덧 앞으로 돌라 하시더니 바지 벗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몇번 받아봤지만 이상하게 스네요 누나같은 은샘이 만져줘서 스는건지..ㅋㅋ

마무리 언니 - 민아

똑똑 소리와 같이 비번 치고 들어옵니다

은 선생님과 바톤 터치 후 둘이 남아있는 상태에 묘한 분위기를

먼저 말을 걸어주어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네요

그렇게 1~2분 얘기를 하다가

"오빠 서비스 해줄게요" 하면서 가슴부터 천천히 밑에 똘똘이까지 내려오면서

천천히 애무 해줍니다

그렇게 혀끝으로 요리조리 내몸을 핥아주고 BJ해주는데 음.....

정말 잘하는군요 ㅋㅋㅋㅋㅋ작은얼굴 작은입술에서 입안으로 들어가니

뭔공간이 그리 넓은것 같은 느낌이 들던지..

그렇게 BJ를 오래 받고 핸플로 하여 집중 하고 몇분 안되어 신호를 보내

민아 입속에 한웅큼 뱉어줬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허벅지를 주물러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안내를 받아서

올라왔네요~ ^^

총평

마사지 실력이 최고 / 직원들 친절 / 사우나시설관리가 잘되있으나 칫솔/면도기 현금결제해야함

마무리 해주시는 언니분들도 서비스 최선을 다해서 하고

평타이상 초즐달 이였습니다

주차요금은 2천원 받았던걸로 알고잇습니다.

단점

오피샵만 다니다보면 남들보는게 부끄럽다(그래도 사우나이니 덜한듯..)

하드서비스, 오피샵의 교감

장단점이 더 있을수도 있겠으나 지금 생각나는게..요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