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매니저 라인업되잇길래 전화 후 방문합니다
씻고 안내받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베드위에 누우니 웃으며 들어오는 신관리사님과 눈으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네요
마사지 실력도 상당합니다 한곳 한곳 신경써주시는 세밀함부터 해서
앉아있을때에 적합한 자세 스트레칭 이것 저것 잘 알려주시네요
불편한 곳이 있냐고 물으셔서 앉아서 주로 일한다고 하니 골고루 풀어주십니다
팔꿈치 스킬 부터 엄지손가락의 위엄이 장난 아니에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타임 뭐 찌릿찌릿 하네요 ㅎㅎ..약간 민망하기도..눈을못뜨겠네요
그렇게 민망하게 눈도 못뜨고 누워있으니 잠시 후 띠띠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 함께
젊은 여자가 들어옵니다 얼굴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라는 말과 얼굴에 잘 바르고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인영 얼굴, 몸매 스캔 들어갔습니다
일단 가슴이크고 이뻐요 최곱니다
인영씨 밑에만 남기고 싹 벗으니 큰 가슴이 드러납니다 만져보니 아주 탱탱합니다
그리고는 가슴부터 꼼꼼한 립을 하더니 bj를 하는데 샤르륵 녹습니다~~
인영씨에게 사랑을 받는동안 제손도 인영씨 이곳저곳을 쓰담쓰담합니다
엉덩이도 적당히 힙업이 일단 가슴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렇게 정렬적으로 입안에넣고 핸플~ 몇번 흔드니 그냥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이건 뭐 신호를 말할 시간도없이 발사했습니다..
싸고난뒤 편안함과 아쉬움... 항상 부족한 뭔가 이맛에 건마다닙니다 ㅎㅎ
인영씨 일단 얼굴도 좋고 슬림하고 가슴크고 정말 건마아니였으면..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았고 인영씨 또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