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와꾸보스 지수 지렸다..

건마기행기


필라테스 강사 와꾸보스 지수 지렸다..

딸7l 0 6,797 2016.05.26 09:49


친구가 사우나 갈거라고 같이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냥 사우나갈빠엔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겸

스파가자고 꼬셔서 논현 젠틀맨으로 갔습니다 

계산후 사우나에 입성하고 탕에서 몸도 좀 풀고

사우나에서 육수도 좀 빼고 했습니다.

휴게실에서 수다 좀 떨다 같이 입실합니다.

방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3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민간필의 미시스타일이었습니다.

하체를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상체가 워낙 돌덩어리인지라 상체 위주로

많이 받았습니다 마사지의 퀄리티는 상당히 있는편

압조절도 프로스러웠고 오일마사지도 잘합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몸이 스르륵 녹아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수다도 열심히..뭐든 열심히 하는 관리사입니다.

서혜부관리 받을때에 교대하는 언니가 들어오고 잠이 깰 정도의 시원한

얼굴 마사지와 머리지압을 받고 있었고

관리사는 서혜부 마무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깐이나마 2:1이라는 묘한느낌을 받아봤습니다.

교대 언니는 지수언니 슬림한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가슴은 말캉말캉한 b+.. 몸매는 탱탱한대 가슴은 엄청 말캉하네요

도도한 이미지입니다 평소면 다가가기가 힘들거 같은 고급진 와꾸..

얘기를 잠깐 나눠보니 낮에는 필라테스 강사하고 밤에 가끔 나온다네요

또 털털해서  서비스내내 어색할줄 알았는데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주고

나이가 어리지만 스킬은 제법 갖추고 있고 손으로 같이

자극해주는것으로 보았을때 수위내에서는 최대한 같이 즐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터치만 가능하니 좀 아쉽긴 했습니다.

발사 임박이 다가왔고 제 존슨이쪽으로 다가왔습니다.

쎄게 쪽 빨아주는것보다 사정할때는 부드럽게 입으로 빨아주니

질싸의 느낌과는 다른 짜릿함을 느꼇습니다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가글로 한번더 들어오는 비제이..

배웅받으면서 방을 나오고 흡연실에서 친구와 다시 만났는데

친구도 즐달 했다고 하네요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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