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달린썰: 인영 화끈했다 잘쌋다 - 건대궁스파

건마기행기


건마달린썰: 인영 화끈했다 잘쌋다 - 건대궁스파

전복하기 0 5,983 2016.05.25 07:07

쉬는날이여서 친구놈만나서 밥한끼하고 술을한잔 걸치고 나니


싸우나생각도나고 찌뿌둥하기도하고 바로 건대궁사우나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에게 두명 예약을 하려고하니 대기시간이 길어서 1시간후에나 출발이 가능했습니다


대기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키를 받고 씻으러갑니다


사람이 북적북적.. 생각보다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배정된 락카로가서 옷을벗고 사우나로 들어가 뜨끈한 탕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


예약시간은 다되가고 무튼 씻고나와 가운을 걸치고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안내를 도와준다고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스탭이 안내를 해주는데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자 방으로 안내를 받아 친구와 흩어져 방에서 대기하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하고 몸을 맡깁니다 요즈음 허리랑 목뒤쪽이 조금 아팠는데 처음에는 시원하다는느낌보다는


아프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꾹꾹 눌러주고 문질러주는데 나중에가니 비슷한 압 같은데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도 받고 하니 몸이 나른해집니다


잠시 마사지를 더받고 서혜부관리를 해주십니다.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면 전립선에 찌꺼기같은 것들이


이따가 시원하게 나온다는 말을해주십니다. 마사지를받으니 제 존슨도 서서히 부풀어갑니다


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아가씨이름은 인영 아담한키와 귀여운얼굴이 되니까 몸매도 더욱 돋보입니다


그리고 에센스를 발라주고 전립선은 계속 해줍니다 2명에게 받으니 흡족..


잠시후 서비스 잘받으세요 인사와함께 마사지사는 퇴장


bj와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서비스는 빠짐없이 잘받았네요


bj는 후끈 했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얼마안가 발사를 했네요


나올거같다고 신호를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나와서 친구놈과 만나 수면실에 자리가없어서 그냥 집으로 와서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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