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때문에 사고칠뻔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은하때문에 사고칠뻔했습니다

닠네임 0 6,604 2016.05.25 06:16


업소명: 진주스파
방문일자: 5월 23일
마무리관리사: 은하 / 슬림 / 22살



월요일 업무마치고 마사지받으러 진주스파 들렀습니다


예약전화하고나서 네비찍고 달려가는데 저녁시간이라그런지


너무오래걸렸습니다 강남은 역시 혼잡하네요


마사지 좋아해서 진주스파는 항상 달림때 생각해보는데


꽤나 오랜만에 들른듯합니다 차를대고 발렛을 맡긴뒤에


키를갖고 들어갑니다 샤워깔끔하게 한뒤에 나와서 방에입장


잠시후 노크와함께 마사지쌤 입장합니다


항상 뻐근한몸뚱이를 풀어줄 구세주라고 생각하고 잘부탁한다고


인사하고 몸을 맡깁니다 팔꿈치로 쭉쭉눌러주고


엄지로 풀어주고 오일이 최고였습니다 찜하시냐고 물어보시길래


오랜만에 찜까지 받았습니다 사실마사지방이 너무시원해서


따듯하게 조금받았습니다^^


마사지 끝날때쯤 서비스언니 은하씨가입장합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때쯤 와서 에센스를 바르고


관리사나간뒤에 천천히 애무부터 시작을합니다


꼭지를 빙글빙글 혀로돌리면서 먹고 눈을마주치며


아래로내려갑니다 작은입술로 들어가는 제 동생을보며


다시한번 흥분이됩니다 야동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음같아선 옷찢고 눕히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지는...


22살이라고 했는데 어려서그런가 스킬이 뛰어나거나 농염한느낌은


부족했지만 열심히 서비스하는모습이 너무좋았네요


귀엽기도하고 섹시하다가 귀여운모습을 보면 동생같기도하고


애인같기도하고 비제이끝나고 입으로 받아줍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밖으로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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