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A+정도에 큰키 레이싱걸처럼 슬림한 유리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전화 예약할때 실장님이 만족할만한 언니 있다고 자신있게 오라길래
예약을하구 논현동 젠틀맨으로 달렸습니다~
샤워후 마사지방에 입실하니 마사지 7번 관리사가 입장
젠틀맨의 마사지는 정말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꼼꼼하게 머리부터 발까지 몸전체를 케어해주고
전립선 마사지해줄때는 주변 뿐만이아니고 살짝살짝 터치도...^^
금새 탱탱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무슨 발기 박사인줄알았어요ㅋㅋ
전 마사지보다 서비스를 사랑하기에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레걸 스타일이라곤 들었는대 저도 키가 181정도인대
힐신으니 저보다 큰것같더라구요;;ㅋㅋ 슬림하고 얼굴도 이쁩니다
서비스또한 최선을다해 해주는 모습도 어찌나 이뻐보이던지요 ㅎㅎㅎ
이쁜 언니가 애무해주니.. 뜨아...온몸이 금새 달아오르더군요...
슬림한대 꽉찬A+컵의 소유자 탄력있는 가슴을 가지셨어요.
유리언니를 15분내내 주물러댔습니다
부드럽게 만졌다가 쥐어짜듯이 강하게도 만져보고 작은꼭지의 촉감도 좋네요
깔짝깔짝 귀두부분에 들어오는 혀의 느낌도 참좋았네요 참지못하고...
그만 유리언니머리채를잡고 공격하다 입에 대포를 쏘아버렸어요;;ㅋㅋㅋ
입싸의 아찔함을 아시는 분들은 다아실겁니다ㅎㅎ
마무리 청룡열차 한번 탑승하고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원없이 풀어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