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시원해지는 마사지와 지원씨 자냐자냐 후기자냐

건마기행기


온몸이 시원해지는 마사지와 지원씨 자냐자냐 후기자냐

항문의영광 0 5,767 2016.05.24 11:38


동네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다가 집에가려고 슬슬 시마이하는데


가는방향이 같은 친구놈 하나가 슬쩍 마사지받는데 아냐고 묻더니.. 서로 눈이마주치자


번개가 번쩍 치고는 서로 아무말없이 핸드폰을 뒤적거리다가 근처에 24시 업소하나가 눈에띄어


바로 그곳으로 향합니다. 아무런 예약없이 갔지만 흔쾌히 잡아주더군요.


친구놈과 빠르게 계산을 치르고 스텝분이 아래 사우나로 안내합니다.


살짝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우나 외내부는 말끔히 정리되어있는게 좋더군요.


술도 깰겸 느긋하게 찜질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스텝이 바로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올라가기전에 목좀 축일거 없냐 물었더니 식혜에 얼음을 띄어서 준걸 원샷 때리고 마사지룸으로 입성.


누워있으니 마사지샘이 들어옵니다. 살짝 술이 덜깨서 바로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살짝씩


졸다가 중간중간 너무시원해서 깨다가를 반복하고는 어느덧 한시간이 되어 전립선 마사지타임.


야릇한 손길에 슬슬 제 똘똘이가 일어서더니 슈얼마사지까지 들어와 주체를 할수 없더군요.


잘받고있다보니 지원씨가 들어옵니다.


165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와꾸도 나름 봐줄만합니다.


마사지샘이나가고 본격적으로 섭스를 해주는데 상탈하니 알맞게 꽉찬 비컵슴가가 공격해오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비제잉스킬, 핸플을받으니 점점 신호가 올라와 지원씨에게 말하니


입에가져가 성공했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고 아래로 내려오니 친구놈이 먼져 기다리고있네요.


사우나 간단하게 다시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