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쪽 쭉~~둘러보다가 젠틀맨으로 가기로하고 달렸습니다

서비스는 A-마사지와 B-마무리(립스타일)로 나눠진 업소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퇴근후 총알같이 도착해서 안내받고 샤워하고 10~20분쯤 지나 입실합니다

오래기다리진 않았는데 몰릴타임에 오면...여유를 좀 가지고 오거나 미리 예약하고 오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사지 에서 가운벗고 엎드려있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12번관리사라합니다

인상도 좋아보이시고 나이대는 30중반쯤 보였습니다

웃음소리가 좀 섹시했던..복장도 은근 섹시하고요..

가끔 마사지하다가 팔에 허벅지가 닿으면..꼴릿합니다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더 그런듯..

압도 좋고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풀어주는 꼼꼼한성격에 부드럽게 받고싶다고 말했는데

섹슈얼마사지로 짜릿한 부드러움을 선사해 주십니다

건식,오일 섹슈얼, 전립선까지 성의있는 마사지..그리고 다음 마무리 언니와 교대 합니다

마무리 언니는 예진이라는 언니가가 들어옵니다

섹시한이미지에 몸매는 슬림 a+가슴에 핑크핑크한 유륜

무엇보다 얼굴이 시크하게 생기고 섹시미가 뚝뚝 떨어지는..

립서비스는 상당히 성의있습니다 립서비스 시간도 길고 스킬도 좋았네요

핸플하다가 신호주면 입으로 포근히..입으로 시작해 입으로 끝나는..

그저 왼손은 꼭지를 자극하고 오른손은 잠시 흔들어줄뿐..

입사후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하게 들어오네요

서비스 만으로 15분 시간 다 채워주고 이쁜언니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언니 예진 시간이 짧았는데 섹시함과 립서비스가 기억에 남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