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더워진 요즘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갈려니

너무나 발걸음이 아쉬워 근처에 다원이 생각나 예약을 걸었습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조금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시길래 그냥 오랜만에

탕에 들어가서 몸이나 담그자 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적당히 뜨거운물에 몸을 지지고 솔솔 잠이 올때쯤 올라가니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조금은 어두컴컴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늘씬한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시원함이나 느끼려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생각보다 시원함에 놀랐습니다.

별다른 주문 없이 있었는데 어찌나 제맘을 잘아시는지 너무나 시원하더군요.

그냥 가만히 선생님 마사지 손길에 졸린 눈을 감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안그래도 비몽사몽이였는데 금방 잠들어 버렸네요.

얼마나 잤는지 개운하니 일어났네요. 시간 맞춰서 일어났다며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네요.  애플힙 마사지?맞나?ㅎ 엉덩이쪽과 제 중요한곳 부위를 마사지 해주는데

어느 누가 싫어할까요. 너무나 좋은 기분을 만끽하면서 있으니

아가씨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적당한 키와 그에 비에 좋은 가슴이 먼저 눈에 띄네요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옷을 탈의 하는데 얼핏 봐도 탱탱한것 같은 가슴이 예쁘네요.

천천히 제가슴부터 애무해주시는데 슬쩍슬쩍 닿는 가슴이 야리꾸리하네요.

아가씨의 입에 제 것이 들어가는데 신음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피부도 탱탱하니 확실히 어려보이는 만큼 살결도 좋네요,

잠시후 신호가 와서 눈치를 주니 괜찬다며 마무리를 받아주는데

입에 싸는것 만큼 야한것두 없네요.

오늘도 내상없이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