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에 이런 아가씨가? 지우씨와 좋은 기분 간직하게 해준 강선생님

건마기행기


마사지에 이런 아가씨가? 지우씨와 좋은 기분 간직하게 해준 강선생님

김그그 0 6,069 2016.05.21 09:08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졌네요.

라운딩 한번 했더니 땀이 땀이 여름인줄 알았습니다.

땀도 흘리고 오랜만에 운동도 했더니 찌뿌둥 해서 마사지가 생각 났습니다.

친구한테 어디 좋은데 없냐 물어보니 자기가 다는곳 있다고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따라간곳이 압구정에 있는 다원이였습니다.

저녁 먹고 9시쯤 사우나로 들어가서 씻고 나와 안내를 받고 입장하니

내부가 신기하다고 해야 되나 이쁘다고 해야 되나 좋더군요.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압이 좋으세요

제가 압이 썐걸 좋아하지 않아서 선생님 무슨 아귀 힘이 이렇게 좋으시냐ㅎㅎ

조금만 약하게 해달라구 부탁 드리고 다시 받으니

새삼 선생님의 마사지 스킬에 좋은 탄식이 연발하네요

오랜만의 운동에 조금은 결린곳이 있는지 찌뿌둥 하던것이 기분이 그런지 몰라도

모두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잠들어버려서 마사지는 너무 좋게 받았다는 기억만 남아서

좋았다고 밖에 쓸말이 없네요 ㅎㅎ

잠시 눈을 감았다가 뜨니 선생님께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미끈미끈한

오일에 제 똘똘이가 어찌나 크게 반응하는지 깜짝 놀랐네요

똑똑 거리는 소리에 보니 늘씬하신 아가씨가 들어오시는데

너무 예쁘시고 몸매도 좋으셔서 깜짝 놀랐네요.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아가씨와 서비스 시간은 야 정말 이쁘고 몸매 좋으신분이

해주시니 더욱 흥분되네요.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가 점점 내려가면서 제 똘똘이를 물어주고 흔들어 주는데

캬 좋더라구요. 뭐라 표현해야될지 참 부끄럽게도 몇분 참지 못하고

나올거 같은데 위험하다고 하니 입에 싸두 된다는 말에 바로 발싸해버렸네요.

오늘 하루 운동도 하고 마무리도 깔끔하니 끝난것같아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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