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압구정다원

② 방문일시: 5월 18일경

③ 파트너명: 아영

④ 후기내용:

-고양이가 생선가게 못지나가는 법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달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압구정갈일이이 생겨 간만에 다원으로 달려봅니다
요즘 후기도 많고 nf도 많다고 올라오길래
nf만날 생각에 부푼가슴을 안고 방문합니다.
카운터에서 입장료 결제 만원 결제후 마사지 받을때 11만원 결제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네요
가격은 그대로 인데 약간 시스템만 바뀐듯 합니다.
 

-명불허전 의심할 필요 없는 마사지 실력.  
첫번째로 입장한 마사지 관리사 "현" 선생님
이 분 마사지사 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에 체격이 좋네요  인상적입니다.
복장도 속바지 입긴 하였지만 허벅지가 훤히 들어나는 치마도
입으시고  긴 생머리에 미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분에게
서비스 받아도 충분할 듯 합니다 ~.~
들어오자 마자 불편한 데 없냐고 물으시는 배려, 허리를 집중적
으로 부탁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예사 실력이 아니십니다.
확실히 마사지는 서비스가 분리된 스파샵에서 받아야 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60분중 55분동안 허리와 하체에
집중  투자하여 허리가 개운한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물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언제나 엄지를 번쩍들게합니다

 
서비스 아영 언니 입장.
키는 160 후반정도로 커보이고  갈색긴머리 이쁘장스럽게 생겼다
검은색 슬립을 입고 와서 그런지 들어오자 마자 꼴릿하게합니다
짦은 시간안에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해볼지 빠르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왜냐..전 아영이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간단히 서로 인사를 하고 가슴을 훌렁 보여주며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아영이의  삼각애무를 비롯하여 강력한 비제이가 이뤄지고 목까시까지
마음에 듭니다.
저도 질수없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작거립니다
꼭지가 손끝에 닿을때마다 간간히 내뱉는 아영이의 신음소리에 
저는 최대한의 절정을 느낀나머지 아영이의입에 아주많이 발사했습니다.

이상 저의 짦은 후기였습니다.